약혼 파기를 노리고 기억상실인 척했더니, 쌀쌀맞은 태도였던 약혼자가「기억을 잃기 전에 넌 내게 반했었다」는, 터무니없는 거짓말을 하기 시작했다 5화
전체 댓글 6개
minari
2023-01-20 22:38
왜케 못믿냐
Finish
2023-01-20 23:15
못믿는게 당연한거 아님? 기억상실 전엔 차가웠던 인간이 갑자기 저러는데
charlotte
2023-01-21 01:08
못믿는다기보단 인정을 안하는거같음
jsi
2023-01-21 01:53
사건의 발단은 남주가 맞긴 하지만 그래도 저정도면 믿어줘도 되지 않을까?....
잉여갓수
2023-01-22 13:12
첫장에 번역잘못된건가 여주가 물론 갈거에요 그러네 거기에 그렇겠지라니 말이안되는데 걍 생각없이 읽었네
오르크볼그
2023-01-24 00:48
누가 누군진 아는건가???? 제이미한테 휴고님 저기 있네 라고 하던데... 그리고 우리가 아무리 답답하다고 여겨도 큰설정인 만큼 진심을 거짓말로 믿는건 앞으로도 계속될꺼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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minari
2023-01-20 22:38
왜케 못믿냐
jsi
2023-01-21 01:53
사건의 발단은 남주가 맞긴 하지만 그래도 저정도면 믿어줘도 되지 않을까?....
잉여갓수
2023-01-22 13:12
첫장에 번역잘못된건가 여주가 물론 갈거에요 그러네 거기에 그렇겠지라니
말이안되는데 걍 생각없이 읽었네
오르크볼그
2023-01-24 00:48
누가 누군진 아는건가???? 제이미한테 휴고님 저기 있네 라고 하던데...
그리고 우리가 아무리 답답하다고 여겨도 큰설정인 만큼 진심을 거짓말로 믿는건 앞으로도 계속될꺼...